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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가 소비하는 상품과 서비스 가격의 평균적인 변화를 측정하는 지표. 전년동월비(YoY)로 주로 발표되며,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할 때 가장 비중 있게 보는 물가 지표.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하고 계산한 소비자물가지수. 일시적 요인을 걸러내 기조적인 물가 흐름을 보여줘 중앙은행이 CPI 전체 지수보다 더 중요하게 참고하는 경우가 많음.
기업이 상품·서비스를 생산해 처음 출하할 때의 가격 변화를 측정. 소비자물가보다 먼저 움직이는 경향이 있어 향후 CPI 흐름을 가늠하는 선행 지표로도 쓰임.
미국 연준이 통화정책의 목표로 삼는 공식 물가 지표. CPI와 비슷하지만 소비 패턴 변화를 더 유연하게 반영해 연준이 CPI보다 더 신뢰하는 지표.
농업을 제외한 산업 부문에서 새로 늘어난 일자리 수. 미국 고용 상황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발표 직후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대표적인 이벤트.
민간 급여처리업체 ADP가 집계하는 민간부문 고용 변화. 미국 비농업고용지수(NFP)보다 며칠 앞서 발표돼 '예고편' 역할을 함.
경제활동인구 중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사람의 비율. 노동시장의 건강도를 보여주는 가장 기본적인 지표.
한 주간 새로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 수. 매주 발표되어 고용시장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지표.
한 달간 새로 생기거나 사라진 일자리 수의 순증감. 캐나다 등 일부 국가의 대표 고용지표.
채용 공고, 자발적 퇴사, 해고 건수 등 노동시장의 수급 상황을 보여주는 보고서. 구인 건수가 많을수록 노동시장이 빡빡(taut)하다고 해석됨.
근로자 1인이 시간당 받는 평균 임금의 변화율. 임금 상승이 물가에 전가될 수 있어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늠하는 지표로도 쓰임.
생산가능인구 중 취업자와 구직자를 합한 경제활동인구의 비율. 실업률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노동시장 참여도를 함께 보여줌.
한 나라 안에서 일정 기간 새로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 가치의 합. 전기비(QoQ)·전년동기비(YoY)로 발표되며 경제 성장률을 나타내는 가장 대표적인 지표.
광공업·제조업·전기가스업 등의 생산 활동 변화를 측정하는 지표로, 경기 국면을 판단하는 데 쓰임.
가구가 소비재·서비스 구매에 지출한 금액의 변화. 내수 경기와 소비 심리를 보여주는 지표.
소매점의 매출액 변화를 집계한 지표로, 가계 소비 동향을 가장 빠르게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
3년 이상 사용 가능한 내구재(자동차, 기계 등)에 대한 신규 주문 변화. 기업의 설비투자 의지를 가늠하는 선행 지표.
생산 설비 중 실제로 가동되고 있는 비율. 지나치게 높으면 인플레이션 압력, 낮으면 경기 둔화 신호로 해석.
새로 착공된 주택 건수. 건설 경기와 향후 주택 공급을 가늠하는 대표 지표.
신규 건축 허가 건수로, 주택착공건수보다 한 발 앞서 움직이는 선행 지표.
이미 지어진 주택의 매매 건수. 신규주택판매보다 비중이 훨씬 커 미국 주택경기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
기업이 보유한 재고 수준의 변화. 재고가 과도하게 쌓이면 향후 생산 둔화로 이어질 수 있는 신호.
도매업체가 보유한 재고 수준의 변화. 향후 생산·주문 흐름을 예측하는 데 참고되는 지표.
기업 구매담당자 설문을 지수화한 경기 체감 지표. 50을 기준으로 위면 확장, 아래면 위축 국면으로 해석하며 제조업·서비스업으로 나누어 발표됨.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하는 제조업 PMI. 시장에서 가장 널리 참고하는 미국 제조업 체감경기 지표.
미국 서비스업 부문의 구매관리자지수. 미국 경제에서 비중이 큰 서비스업 경기를 보여줌.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관할 지역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체감경기 서베이. 전국 지표보다 먼저 발표돼 선행 신호로 참고됨.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하는 지역 제조업 체감경기 지수. 매달 가장 먼저 나오는 제조업 지표 중 하나.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이 텍사스 지역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체감경기 서베이. 지역 연은 서베이 중 하나로 전국 지표에 앞서 발표됨.
독일 ZEW 연구소가 애널리스트·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으로 산출하는 경기 기대 지수. 유로존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심리를 보여줌.
독일 IFO 연구소가 기업을 대상으로 현재 상황과 향후 전망을 설문 조사한 지수. 독일 실물경기를 가늠하는 대표 지표.
미국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하는 소비자심리 지표.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와 함께 미국 소비 심리를 대표하는 두 축.
소비자들이 현재와 미래의 경제 상황을 어떻게 체감하는지 설문으로 지수화한 것. 소비 지출 전망을 가늠하는 선행 지표.
고용, 주가, 신규주문 등 여러 선행 지표를 합성한 종합 지수. 몇 개월 뒤 경기 방향을 예측하는 데 활용됨.
중앙은행이 물가와 경기를 조절하기 위해 결정하는 정책금리. 시중 금리·환율·자산가격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 통화정책의 핵심 수단.
미국 은행 간 초단기 자금을 빌려줄 때 적용하는 금리로, 사실상 미국의 기준금리 역할을 함. 전 세계 금리·환율에 큰 영향을 미침.
각국 중앙은행(미국 연준 FOMC, 유럽 ECB, 영국 BOE, 호주 RBA, 캐나다 BoC 등)이 기준금리와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정례 회의. 회의 후 성명서와 기자회견 발언이 시장에 큰 영향을 줌.
FOMC 위원 개개인이 예상하는 향후 기준금리 수준을 점으로 표시한 그래프. 연준의 금리 전망을 가늠하는 자료로 분기별 회의 때 함께 공개됨.
중앙은행이 국채 등 자산을 대규모로 매입해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정책. 기준금리를 더 내리기 어려울 때 사용하는 비전통적 통화정책.
중앙은행이 보유 자산을 줄여 시중 유동성을 회수하는 정책. 양적완화(QE)의 반대 개념.
일정 기간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값. 흑자면 수출이 수입보다 많다는 뜻이고, 적자면 그 반대.
상품·서비스 거래에 배당·이자 등 소득까지 포함한 대외 거래 결과. 무역수지보다 넓은 개념으로 한 나라의 대외 건전성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
중앙은행이 보유한 외화 자산 규모. 외환위기 대응 능력과 통화 안정성을 가늠하는 지표.
정부의 한 해 세입에서 세출을 뺀 값. 흑자면 세입이 많다는 뜻이고, 적자면 정부가 그만큼 빚을 내 지출했다는 뜻.
정부가 국채 발행 등으로 누적한 부채 총액. 흔히 GDP 대비 비율로 비교되며 재정 건전성을 가늠하는 지표.
일본은행이 분기마다 기업을 대상으로 업황 판단을 조사하는 서베이. 대기업 제조업 업황판단DI가 가장 널리 참고되며, BOJ의 통화정책 판단에도 영향을 미치는 일본의 대표적 경기 체감지표.
이미 발표 시각이 지난 이벤트를 최신순으로 모아둔 보관함입니다 (최근 120일). 실제 발표치(act)가 확인된 항목은 그대로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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